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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1일부터 실천민속학회 회장을 맡게 된 이상현입니다. 실천민속학회는 1997년 창립 이후 민속학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기획 주제로 학회를 개최해 학술 담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논의 결과는 ‘실천민속학’로 출판되었고 일부 학술지는 문화관광부의 우수학술저서의 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다른 민속학회와 달리 민속학의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실천민속학 새책’을 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열정적 활동 그리고 회원을 적극적 협조가 있기에 가능하였다 생각합니다. 미력하나마 실천민속학회 아름다운 전통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는 ‘인문학의 위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문학 위기의 원인은 다양하게 지적할 수 있으나, 위기의 시대에 민속학 연구자들이 이를 극복하려는 대처가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먼저 해야 할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이면 실천민속학회가 20주년 성년의 나이가 됩니다. 저와 임원진들은 성년의 나이에 맞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실천민속학회장   이 상 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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